우도펜션1 우도펜션에서 1박, 다시 가도 나는 우도피아 우도펜션에서 1박, 다시 가도 나는 우도피아 "모든 것이 맘에 들었던 우도펜션, 우도피아" 무료 슬롯 사이트도에 살면서 일 년에 몇 번씩은 우도를 찾아가지만 하룻밤을 묵고 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얼마 전에 있었던 소라축제처럼 이틀에 걸쳐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예외로 하고요, 그러고 보니 일 년에 한 번쯤은 1박을 하고 온 셈이네요. 지난번에는 펜션에서 묵지 않고 비박을 했었네요. 우도에는 캠핑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비양도가 있어서 야영 장비를 차에 싣고는 비박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큼은 펜션을 이용해봤습니다. 우도 소라축제가 기상악화로 한차례 연기가 되고, 또 연기된 날도 그다지 기상여건이 좋질 못했어요. 야외에 텐트를 치기에는 아주 힘든 날씨였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펜션입니.. 2018.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