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세트장1 직접 가본, 40억짜리 '태양을 삼켜라' 호화저택 직접 가본, 40억짜리 '태양을 삼켜라' 저택 -단일세트로는 동양최대규모- 대저택 전경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장민호 회장으로 등장하는 전광렬의 대저택에 다녀왔습니다. 이 웅장한 대 저택은 드라마의 첫 회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물인데요, 서귀포시 위미리에 있으며 공사비만도 무려 '40억원'에 달하는 실제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장민호(전광렬)회장이 거주하는 이 저택은 3000평의 부지에 2개의 대형연못과 잘 꾸며진 정원, 그리고 풀장 등을 갖춘 초호화 건물입니다. 공사기간만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여가 걸렸지만 아직도 완전한 모습으로 단장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마무리 되면 일반에 완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저택을 짓는데 소요된 비용 4.. 2009.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