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세탁법1 오리털패딩,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세탁하는 법 겨울철에 있었던 오리털 점퍼, 누구나 쉽게 세탁하는 법 -세탁비는 줄이고 보온력은 살리고- 입춘이 지나면서 날씨가 풀리겠지 했는데, 지난 주말은 아마도 이번 겨울 중 가장 추웠던 날씨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간혹 찾아오는 꽃샘추위를 빼고는 봄 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는 추운 겨울 날씨에 입었던 두터운 파커를 깨끗이 손질하고 들여 놓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추운 겨울날씨에는 오리털을 소재로 만들어진 덕다운을 많이 애용하는데요, 예전에는 오리털패딩을 입고나면 의례히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곤 했지만 언론에서 오리털패딩을 드라이클리닝하게 되면 보온효과가 급감하게 되어 오리털패딩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는 내용을 실험결과와 함께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 2015.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