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사진1 빵터지는 사진, 형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빵터지는 사진, 형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이게 바로 '형 따라하기' 갑! 보자마자 웃음보가 제대로 터져버린 사진입니다. 사진을 설명드릴 거 같으면 아마도 지난 여름철 같은데요, 철제 난간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무료 슬롯 사이트도의 마방목지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철제난간 너머에는 무료 슬롯 사이트도 조랑말들이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을 것이라 보여 지는데요, 조금이라도 넓은 시야를 확보하려고 난간위로 올라간 형 둘이 못내 부러웠나 봅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막내인데, 형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오르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불안불안 하지만 결국 오르는데 성공하였답니다. 아내의 오빠, 정확한 호칭으로 따지자면 처남가족의 이야기인데요, 처남가족은 아들만 셋입니다. 딸만 있는 집이라면 참으로 부럽기만 한 상황.. 201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