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감옥1 욕 나오게 했던 초대문자, 알고 보니 김팀장 직접 겪어본 카카오톡 감옥, 알고 보니 대출 스팸문자 스팸문자계의 여왕으로 불렸던 김미영 팀장이 잡힌 이 후, 한동안 잠잠 하는가 싶던 대출문자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아니고 카카오톡입니다. 며칠 전부터 하루 수십 번의 스마트폰 알람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알람. 처음에는 별것 아니겠지 했는데, 퇴장을 해도 잠시 후면 또다시 울려대신 초대알람. 얼마 전부터 이런 무작위 초대로 인하여 카카오톡 유저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었는데, 이른바 카카오톡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에는 그룹채팅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를 채팅방으로 끌어 들이는 것인데요, 알람.. 2011.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