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방치1 도로위에 방치한 초대형 흉기 '주의' 안내판 없이 위험하게 놓인 중장비 도로를 달리다가 기겁을 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포크레인에 쓰이는 장비가 도로위에 위험하게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주인도 없어 보이고 아무런 안내판도 없는 모습입니다. 흉기보다 무서운 장비가 자동차들이 달리는 도로의 한쪽 차선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방치되어 있는 방향 또한 자칫하면 큰 사고를 불러 올 수 있게 놓여 있습니다. 행여 지나던 차량들이 미쳐 발견하지 못하여 사고라도 나면 큰일입니다. 발견했다 하더라도 급하게 핸들을 틀다 보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여지도 충분히 있어 보이는데 이런 것만 보더라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0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