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습관1 결혼14년 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아내의 악습(?)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내에게만 있는 습관인줄 알았는데, 또 있었네 남에게는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 또한 가까운 일가친척에게 조차도 말을 꺼내기가 창피하여 혼자만 끙끙 앓아왔던 사연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된 아내의 못된(?) 습관인데요. 남에게 알리지 못했던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제 아내에게서만 볼 수 있는 허물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조금은 지저분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어떤 사연인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 ↓ ↓ ↓ ↓ 콕! 누르시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마치고 나오는 아내에게는 결혼 후,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는 아주 독특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아내의 주장에 의하면 의도된 정당한 습관이기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 2012.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