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네꼬막집1 무료 슬롯 사이트에서 600km 달려간 강릉 꼬막 맛집 솔직 후기 600km달려 4년 만에 재방문 "꼬막 맛집 솔직 후기" 2018년 1월에 이곳을 방문하였으니 정확히 만 4년은 넘었네요. 당시 이곳을 방문하여 꼬막무침을 먹은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 저의 블로그를 들춰보면 당시의 댓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홍보글이라느니’, ‘돈을 얼마나 쳐 받았냐’ ‘꼬막 먹으러 왜 강릉까지 가야하냐’ 등등 악플 수준의 댓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원도 여행길에서 맛집을 검색하다가 레이더에 포착되었고, 난생 처음 먹어보는 꼬막 요리에 솔직 후기를 썼던 것인데, 그렇게 악플이 달릴 줄은 미처 몰랐던 것이죠. 어쨌거나 당시에는 3시간 웨이팅 후 맛을 보면서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렀어도 다시 찾을 정도로.. 2022. 3. 21. 이전 1 다음